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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경치에 눈을 빼앗겨
정신없이 정신줄 느슨히 걷다보면 내가 지금어디쯤 와있는지 내가 지금 뭘 하고있는건지 모를때가 있다 그것이 휴식을 위한 여행중이라면 여행의 묘미중 하나일테고 어딘가 목적지가 있는 여행중이라면 길을 잃은것일테고 결국은 한끗차이... 난 지금 뭘 하고있는걸까? 어딜 향해가고 있는거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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