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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인스턴트 식품을 두배는 많이 먹어서
열배는 까칠한 인스턴트 오 입니다 by instant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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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들이 너무많아서
세상은 이상하게 굴러가고 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간다던데
사공이 너무많으면 배가 찢어지겠지
정상적인 생각이 바보같은 생각이 되고
이기적인 생각이 효율적이 되버린 현실의
사공들은 그저 그 배에 내 자리가
남아있기만을 바랄뿐 배가 산으로가던
들로가던 관심이 없다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했구나... 내 생각만 하려고 했던건 아닌데 내 생각만 하게 된거네... 내가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다른사람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말대로 정말 바뀌지 않을 어짤수없는 고질병인건가??
내가 진심이라고 믿는 나의마음을 타인이 부정할수 있는걸까??
겨우 잠이 들었는데 꿈을꿨어 눈이 많이 내린 그런 겨울 어느날의 꿈 너무 예쁜데 날카로운 눈꽃이 피어있는 그런 꿈
나도 참 나다... 아닌것 같으면서도
평정심을 잃으면 조절을 못해 ㅠㅠ
고민에서 필요이상의 거창함을 버리면 실마리가보인다.
페이스를 잃으면 이상하리만큼 산으로 간다 내일은 밥먹고 보라매 공원이나 한바퀴ㅎㅎ
난 사람을 좋아하는것에 대해서 조급 알것 같았다 my best days are ahead of me
나이가 많디고 연봉을 더 주는건 그만큼 시간에 투자할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자 영리한사람들에게 서른살의 천만원과 마흔살의 천만원은 엄연히 다른 금액일테니... 알면서도 실천 못하는 인생의 아이러니ㅋ
그렇게 난 아무것도 아닌
그것보다 더 못한 그런
존재가 된거지
참나...
식습관 개선중... 단기간에 바꾸는게 아니라 서서히 바꿔가고 있다 워낙 미친 식탐이었는지라 쉽게 바뀌지 않을거라는거 경험을 통해 알고있었기 때문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되새김질 중... 생각해보면 잘 먹는걸 훈장쯤으로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맛있게 잘먹는거와 미친식탐은 엄연히 다르다!!ㅎ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을 눈앞에 두면 이성을 잃는 일도 많아지겠지만 생각을 바꾸니 그래도 조금씩 달라지는걸 느낀다ㅋㅋ 사람답게 살기위해~~ㅋ 난 소가 아니잖아??
I'm so happy to just be alive
이태리순회공연을 마치고 잠깐한쿡에서 오지랖을 마음껏 펼치고 계신 희원군ㅋㅋ 그의 오지랖은 망망대해처럼 넓지만 그게 바로 그의 매력임을 아는가!!ㅋㅋ 그 오지랖으로 먼저가며 닭도리탕값도 내버리고 사라지셨다 ㅋㅋ저 헤어밴드 풀고 나뚜랄 호일펌 머리를 펼치면 이태리사람들도 특이한듯 쳐다보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 넌 김치볶음밥울 잘만드는 여자를 만나야 해 ㅋㅋ
월요일 아침 조조영화부터 이럴줄이야... 집에서 늘어지는게 싫어서 무작정 선택했던건데 연휴전이라그런지 아님 한가한 사람들이 많은건지 어쨌든 11시에 늦지 않으려 눈썹이 휘날리게 달려가며 아무도 오지않아서 상영하지않으면 어쩌지?? 달려가면 11시가 될텐데 제발 상영해달라고 애원해야하나?? 이런 과대망상도 잠시... 웬걸 그 좁은 영화관이 무색하게 많은 사람들이 월요일 아침부터 득달같이 4000원에 영화를 보겠다며 앉아있는 광경이란...ㅋㅋ 안도의 웃음과 함께 영화관을 독차지하지 못한 아쉬움까지...ㅋㅋ
그런게 있다면 세상이 참 쉽긴하겠네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을거야 위안할 필요도 겁낼필요도...
문득 어쩌다 필연적으로 펼쳐진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에는 내가 알고싶운 사람둘과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공존하고있다 어렸을때는 내가 서른살쯤되면 정말 어른이 되어있을줄 알았는데 아직 어린애구나...마흔살엔 서른을 추억하며 쉰살엔 마흔살을 추억하며 비슷한 생각을 할까? 그건 당연하긴 하겠지만 결국나에게 달렸겠지
보고싶을땐 마음껏 보고싶어해 그사람에 대한 감정으로 머릿속의 복잡한 모든것을 비워버릴수만있다면 그게바로 비상구야
나조차도 인식하지못했던 날카로운말을 들을때면 아무렇지않은게 맞는거다 그말이 아프다면 이미 인식한것일테니까
파이팅 해보자는 결심!! 인생2막? 이제부터시작? 이라는 거창한 말들은 둘째치고 해야할 일들이 참 많아졌다는... 작심 삼일이라는 어플도 다운받긴 했는데 삼일씩이라도 열심히 해 모아서 올해는 알차게 보내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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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지 구멍 난가슴 언제부터 나한테 구멍이 익숙해지기 시작했지??
나한테는 사실상 이게 첫눈. 정말 펑펑오는구나~ 간만에 하얀세상을 보는구나~싶었더니 금새또 비에 씻기고 ㅋㅋ 참 올해는 정말 아홉수 지로임~~기다려라 서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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